2026년 11월 기준, 월 30만 원씩 12개월 납입하는 연 3.0%(세전) 적금의 세전이자는 58,500원입니다. 일반과세 15.4%를 적용한 세후 이자는 약 49,491원입니다 [1].
이 계산에서 연 금리 3.0%를 원금 360만 원 전체에 곱하면 안 됩니다. 월 납입액에 연 금리와 평균 이자 적용 개월 수 6.5를 곱해야 합니다 [1].
적금 세후 이자 공식: 월 납입액 × 연 금리 × 6.5 × 0.846
12개월 정액 적립(매달 같은 금액을 넣는 방식) 적금은 계산기 없이 네 줄로 끝납니다 [1].
- 세전이자 = 월 납입액 × 연 금리 × 6.5 [1]
- 300,000원 × 3.0% × 6.5 = 58,500원 (월 납입액 30만 원, 총 납입 원금 360만 원) [1]
- 세후 이자 = 세전이자 × 0.846 [1]
- 세전이자 58,500원 × 0.846 = 세후 금액 약 49,491원 [1]
0.846은 이자소득세 15.4%를 뺀 값입니다. 이자소득세 15.4%는 소득세 14%와 지방소득세 1.4%를 합친 세율입니다 [1]. 계산식은 1 − 0.154 = 0.846입니다.
만기에 통장에서 받는 돈은 원금 360만 원에 세후 이자 약 49,491원을 더한 받는 금액입니다 [1][1]. 세금이 빠진 뒤 이자는 세전이자의 일부만 남습니다. 세후 이자율도 같은 방식으로 이자소득 원천징수세 15.4%를 차감한 금리입니다 [2].
왜 연 금리를 원금 전체에 곱하면 안 되나요
적금은 매달 넣는 돈마다 이자가 붙는 기간이 다릅니다 [1]. 첫 달에 넣은 돈과 마지막 달에 넣은 돈에 같은 기간의 이자가 붙지 않습니다 [1].
| 납입 회차 | 이자 적용 기간 |
|---|---|
| 첫 번째 납입금 | 약 12개월 [1] |
| 두 번째 납입금 | 약 11개월 [1] |
| 세 번째 납입금 | 약 10개월 [1] |
| 마지막(12번째) 납입금 | 약 1개월 [1] |
| 12회차 합계 | 12 + 11 + 10 + … + 1 = 78개월 [1] |
| 월 납입액 평균 적용 기간 구조 | 78개월 ÷ 12 = 6.5개월분 [1] |

월 납입액에 연 금리가 평균 6.5개월분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[1]. 계산상 12개월 치 이자가 아니라 6.5개월분 이자만 붙는 구조입니다.
원금 전체에 연 금리를 그대로 곱하면 실제 세전이자 58,500원 [1]보다 훨씬 큰 금액이 나옵니다. 이 차이가 "광고 금리만큼 못 받는다"는 체감의 정체입니다. 총 납입 원금 대비 세전이자는 약 1.6% 수준입니다 [1]. 표시 금리보다 낮은 수치입니다.
월 30만 원 12개월 기준 금리별 세후 실수령액 비교
월 납입액을 30만 원으로 고정하고 금리만 바꿔 계산했습니다. 3.0%는 [1]의 가정입니다. 같은 공식(월 납입액 × 연 금리 × 6.5 × 0.846)을 적용했습니다 [1][1].
| 연 금리(세전) | 세전이자(월 30만 원, 12개월) | 이자소득세 15.4% | 세후 실수령 이자 |
|---|---|---|---|
| 3.0% | 58,500원 [1] | 세전이자의 15.4% | 약 49,491원 [1] |

금리 1%p당 차이도 한 줄씩 계산합니다.
판정: 금리 차이에도 같은 공식을 적용해 비교할 수 있습니다. 그래서 기본금리와 우대조건 달성 가능성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.
이 표는 비교용 예시입니다. 실제 이자는 상품과 가입 조건, 납입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[1].
기본금리 3.10% vs 최고금리 4.60%: 우대조건 달성하면 얼마나 더 남나요
12개월 가입 시 기본금리는 연 3.10%(세전)입니다. 우대금리는 목표달성 축하금리 연 1.0%p와 최초고객 우대금리 연 0.5%p입니다.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만기 해지하면 최고 연 4.60%(세전)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[1]. 월 납입액 20만 원, 12개월로 계산합니다.
- 기본금리, 월 납입액 20만 원 가정: 200,000원 × 3.10% × 6.5 = 40,300원 [1]
- 최고금리: 200,000원 × 4.60% × 6.5 = 59,800원 [1]
- 세전 차이: 59,800원 − 40,300원
| 구분 | 적용 금리 | 세전이자(월 20만 원) | 세후 환산(× 0.846) |
|---|---|---|---|
| 기본금리 | 연 3.10% | 40,300원 [1] | 기본금리 세전이자 × 0.846 |
| 최고금리(우대 전부 충족) | 연 4.60% | 59,800원 [1] | 최고금리 세전이자 × 0.846 |
| 우대조건 달성 효과 | 우대금리 합계 | 세전 차이 | 세후 차이 |
우대조건을 모두 채우면 세후 기준으로도 더 남습니다. 다만 이 금액은 아래 전제가 모두 맞아야 나옵니다.
- 우대금리는 계약기간 중 조건을 충족하고 만기 해지하는 경우에만 제공됩니다 [1].
- 조건을 다 채우지 못하면 최고금리보다 낮은 금리가 적용됩니다 [1].
- 목표달성 축하금리 연 1.0%p가 우대 항목 중 비중이 가장 큽니다 [1].
판정: 최고금리는 "만기까지 유지 + 모든 조건 충족"을 전제로 한 상한입니다. 만기 해지는 본인이 통제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. 나머지 우대 항목의 세부 충족 조건은 상품 약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. 가입 전 우대 항목별 충족 여부를 먼저 점검하고, 비교는 기본금리 3.10% 기준 금액부터 하는 편이 안전합니다. 최고금리 금액은 보너스로 보면 됩니다.
중도해지하면 이자는 얼마나 줄어드나요
만기 전에 해지하면 약정금리가 아닌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[1]. 우대금리도 사라집니다. 우대금리는 만기 해지하는 경우에만 제공되고 중도해지 시에는 적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[1].
손익은 두 단계로 줄어듭니다.
- 1단계: 우대금리가 빠집니다. 월 20만 원 사례에서 최고금리 59,800원과 기본금리 40,300원의 차이만큼 줄어듭니다 [1][1].
- 2단계: 남은 금리도 기본금리 연 3.10% 대신 중도해지이율로 바뀔 수 있습니다 [1]. 중도해지이율이 얼마인지에 따라 세전이자는 40,300원 [1]과 달라집니다.
손익분기 판단은 이렇게 합니다. 해지 후 다른 곳에서 얻을 추가 수익이 "우대 소멸분 + 중도해지이율 하락분"보다 커야 합니다. 그렇지 않으면 해지는 손해입니다. 해지 전에는 상품 약관의 중도해지이율을 확인하고, 위 공식에서 금리만 바꿔 대입해 보십시오. 중도해지하면 납입 기간이 12개월보다 짧아지므로 평균 6.5개월 공식을 그대로 쓸 수 없습니다.
세금 함정: 15.4% 원천징수와 금융소득 2천만 원 기준
이 글의 세후 계산은 일반과세(이자소득세 15.4%)를 전제로 합니다. 이자에서 15.4%가 원천징수(금융회사가 지급 전에 미리 떼어 납부)됩니다 [1]. 소득세법상 이자소득 원천징수 세율은 지방소득세 1.4%를 포함해 15.4%입니다 [2].
이자소득과 배당소득 등을 합하여 연간 2천만 원 이상이면 종합소득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[2]. 이 경우 0.846을 곱한 금액이 최종 세금 부담의 전부가 아닙니다.
계산기 결과와 실제 입금액이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짚어야 합니다. 금융감독원의 비교 계산은 원단위 절사를 적용하고, 복리 상품은 월복리 가정으로 계산한 예시 금액입니다. 따라서 실제 수령액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[2]. 이 글의 6.5 공식은 12개월 정액 적립을 단순화한 값입니다.
가입 전 점검 목록입니다.
- 내 과세 구분이 일반과세(15.4%)인지 확인합니다 [1].
- 올해 이자·배당 등 금융소득 합계가 2천만 원에 가까운지 살펴봅니다 [2].
- 상품 상세정보에서 금리, 우대 조건, 이자 계산 방식을 확인합니다 [2].
- 최종 금액은 가입할 금융회사에 직접 문의합니다 [2].
이 글은 2026년 11월 기준 정보입니다. 금융회사의 약관 개정이나 상품 금리 변경에 따라 실제 적용 금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 가입 결정 전에 해당 금융회사의 상품설명서를 확인하십시오.
자주 묻는 질문
Q1. 월 납입액이 달라도 6.5 공식을 그대로 쓸 수 있나요?
12개월 정액 적립이면 월 납입액만 바꿔 넣으면 됩니다 [1]. 6.5는 납입 회차별 이자 기간의 평균이라 금액과 무관합니다. 월 20만 원이면 200,000원 × 3.10% × 6.5 = 40,300원입니다 [1]. 납입액이 매달 다르거나 12개월이 아닌 경우에는 평균 기간이 달라지므로 이 공식을 쓰지 않습니다.
Q2. 비과세나 분리과세 상품이면 0.846을 곱하지 않아도 되나요?
0.846은 이자소득세 15.4%를 전제로 한 값입니다 [1]. 과세되지 않는 상품이면 차감할 세금이 없어 세전이자가 곧 실수령 이자입니다. 분리과세 등 다른 세율이 적용되는 상품은 1에서 그 세율을 뺀 값을 곱합니다. 가입 상품의 세율 구분은 상세정보에서 확인하십시오.
Q3. 계산기 결과와 실제 입금 이자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?
정해진 납입일을 넘겨 입금하면 그 회차의 이자 적용 기간이 달라져 6.5 평균이 맞지 않게 됩니다. 여기에 원단위 절사 같은 계산 방식 차이도 더해져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[2].
Q4. 우대금리 조건을 하나만 채우면 어떻게 되나요?
항목별로 금리가 더해지는 구조라면, 기본금리에 목표달성 축하금리만 더해지는지 등 실제 적용 방식은 상품 약관으로 확인하십시오 [1].